▲ SK네트웍스 구성원들이 28일 가정의 달을 맞아 카네이션 캔들 만들기 활동을 하고 있다. < SK네트웍스 >
SK네트웍스는 계절과 주요 일정에 맞춘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구성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28일에는 어버이날을 앞두고 '카네이션 캔들 만들기' 행사를 열었다. 구성원들이 부모님을 위한 선물을 직접 제작하며 추억을 나눴다.
설 명절 '아이싱쿠키 클래스'를 비롯해 봄맞이 '청계천 러닝 클래스', '퍼스널 티 블렌딩 클래스' 등 일과 삶의 균형(워라밸)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들이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구성원은 "업무 스트레스를 잠시 내려놓고 창의적인 에너지를 채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SK네트웍스 소통 문화의 핵심은 매월 세 번째 금요일에 열리는 'SKMS Day'다.
이 자리는 모든 구성원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해 회사의 비전을 공유하는 실질적인 소통의 장으로 자리 잡았다.
대표이사를 포함한 경영층이 직접 나서 회사의 현황과 방향성을 공유하고, 명사 초청 강연, SKMS 퀴즈 대결 등을 통해 구성원과 소통하는 시간을 보낸다.
SK네트웍스는 경영층과 현장의 유기적 소통이 기업의 실행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라고 보고 있다. 이를 통해 확보된 결집력을 바탕으로 인공지능(AI) 기반 사업구조 개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경영층과 구성원의 소통은 한마음 한뜻에 기반한 실행력 강화의 핵심"이라며 "AI 중심 사업지주회사로서 실행력과 성장기반을 다질 수 있는 다양하고 진정성 있는 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구성원과 함께 성장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