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고급빌라 청담대우로얄카운티 1차 전용면적 219.66㎡(공급면적 71B평, 237B㎡)가 약 8년 만에 56억 원에 거래됐다. 

2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청담로얄카운티 1차 전용면적 219.66㎡ 8층 매물은 지난 27일 56억 원에 사고팔렸다.
 
[서울아파트거래] 고급빌라 청담대우로얄카운티 1차 전용 219.66㎡ 56억, 약 8년 만에 거래

▲ 고급빌라 청담대우로얄카운티 1차 전용면적 219.66㎡(공급면적 71B평, 237B㎡)가 약 8년만에 56억 원에 거래됐다. 사진은 서울 아파트. <연합뉴스>


같은 면적 기준으로는 2018년 8월 31억5천만 원(8층) 거래 이후 약 8년 만의 거래다. 통상적으로 고급빌라는 가격이 높고 매물도 소량이어서 거래가 자주 이뤄지지 않는다.

단지 전체를 통틀어 보면 2024년 5월 전용면적 218.94㎡(236A㎡)의 56억9천만 원 거래 정도가 가장 최근이다.

청담대우로얄카운티 1차는 높이 9층, 1개동, 17세대 규모 단지로 1999년 사용승인을 얻었다. 대우건설이 시공을 맡아 청담동에만 6차까지 조성했다.

전용면적 기준 218.94㎡(71A평, 236A㎡)~244.95㎡(80B평, 265B㎡)로 이뤄져 있다.

청담동 고급빌라 밀집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도산대로와 한강이 가깝다. 2003년에는 국세청 고시 기준시가가 가장 비싼 아파트로도 기록됐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