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유니드가 1분기 기준 사상 최대 매출을 올렸다.

유니드는 2026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844억 원, 영업이익 255억 원을 기록했다고 22일 밝혔다.
 
유니드 1분기 영업이익 11% 감소, 매출은 19% 늘어 동기 사상 최대

▲ 유니드가 2026년 1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844억 원, 영업이익 255억 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1년 전과 비교해 19.2% 증가하며 1분기 기준 사상 최대치를 경신했다.

특히 지난해 증설을 마친 중국 법인 공장 가동률이 높아지면서 제품 판매량이 가파르게 상승한 점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같은 기간동안 영업이익은 원가 부담과 비용 증가 등의 영향으로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유니드 관계자는 “선제적 증설 투자가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로 이어지며 사상 최대 매출실적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장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수익성 중심의 경영을 강화해 매출 확대와 내실 있는 흑자 경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경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