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레드닷 어워드를 받은 매그닷(왼쪽)과 이그니스. < GS건설 >
GS건설은 조명 제품 ‘매그닷(magDot)’과 ‘이그니스(IGNIS)’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 프로덕트 디자인’에서 본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 프로덕트 디자인’은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받는 제품 디자인 상이다. 전세계 국제 전문가 40여명이 혁신성과 기능성, 내구성을 기준으로 수상작을 선정한다.
‘매그닷’은 휴대 가능한 고성능 마그네틱 조명이다. 책상이나 선반 위 작은 독서등이나 손목 스트랩 등으로 가방이나 텐트 등에 걸어 야외용 펜던트 조명이나 안전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GS건설은 아파트 세대의 천장 조명인 히든 라이팅 체계의 광원을 모티프로 ‘매그닷’을 만들었다.
‘이그니스’는 촛불과 ‘자이’의 리브랜딩 키워드 ‘리-이그나이트(Re-ingnite)’에 착안해 만들어진 휴대용 테이블 램프다.
GS건설은 2024년 11월 주거브랜드 '자이'를 리브랜딩했고 당시 재점화한다는 뜻을 담은 '리-이그나이트'를 내세웠다.
케이블 제약 없이 자유로이 배치 가능하며 3000K의 색온도가 적용돼 촛불같은 따뜻하고 편안한 분위기도 조성 가능하다.
GS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자이가 공간에서 쌓은 감각적 경험을 일상으로 넓힌 전략이 글로벌 디자인 무대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하루에 자연스레 스며드는 오브제로 녹아들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GS건설은 주거 브랜드 ‘자이’의 경험을 일상으로 넓히기 위해 굿즈를 제작하고 있다.
‘자이’ 굿즈는 크게 제너럴과 오리진, 프리미엄 등 세 갈래로 나뉜다. 예를 들어 제너럴 굿즈에는 프리미엄 타월과 경량 미들 우산 등이 있다.
이번에 상을 받은 ‘매그닷’과 ‘이그니스’는 오리진 굿즈의 조명 5종에 포함된다. 오리진 굿즈에는 스톤 오일 디퓨저와 드립백 패키지 등 향과 맛 등과 관련된 물품들도 있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