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롯데웰푸드가 국내 건과·빙과 판매 회복과 인도법인 성장에 힘입어 1분기 수익성 개선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됐다.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22일 "국내 건과·빙과 판매 회복, 인도법인 고성장, 설탕·밀가루 단가 인하, 인건비 등 전반적인 경영관리비용 절감 등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2025년 1분기보다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국내법인은 빼빼로 수출 중심으로 판매가 개선되고 있고 인도법인은 빙과 판매가 10% 이상 성장하면서 푸네 신공장의 가동률이 올라오고 있는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롯데웰푸드는 2026년 1분기 매출 1조179억 원, 영업이익 233억 원을 낸 것으로 추정됐다. 2025년 1분기보다 매출은 4.4%, 영업이익은 42.1% 늘어나는 것이다.
코코아, 설탕, 밀가루 등 주요 원재료 투입단가가 내려가고 있는 점과 인도 푸네 신공장의 가동률이 상승하고 있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다만 원가 부담 완화가 이어지고는 있지만 마진 개선 추세를 단정하기는 아직 이르다는 분석도 제시됐다.
박상준 연구원은 "4월부터 주력 제품 가격 이낳 효과가 반영되고 포장재 단가 상승 부담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마진 스프레드 개선 강도는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마진 스프레드는 최종 제품 판매 가격에서 원재료 비용(원가)을 뺀 차이를 뜻한다.
이 연구원은 이날 롯데웰푸드 목표주가를 기존 15만3천 원으로,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BUY)로 유지했다.
21일 롯데웰푸드 주가는 11만8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조성근 기자
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22일 "국내 건과·빙과 판매 회복, 인도법인 고성장, 설탕·밀가루 단가 인하, 인건비 등 전반적인 경영관리비용 절감 등에 힘입어 영업이익이 2025년 1분기보다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국내법인은 빼빼로 수출 중심으로 판매가 개선되고 있고 인도법인은 빙과 판매가 10% 이상 성장하면서 푸네 신공장의 가동률이 올라오고 있는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 롯데웰푸드가 올해 1분기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됐다. 사진은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의 롯데웰푸드 본사 사옥. <롯데웰푸드>
롯데웰푸드는 2026년 1분기 매출 1조179억 원, 영업이익 233억 원을 낸 것으로 추정됐다. 2025년 1분기보다 매출은 4.4%, 영업이익은 42.1% 늘어나는 것이다.
코코아, 설탕, 밀가루 등 주요 원재료 투입단가가 내려가고 있는 점과 인도 푸네 신공장의 가동률이 상승하고 있는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다만 원가 부담 완화가 이어지고는 있지만 마진 개선 추세를 단정하기는 아직 이르다는 분석도 제시됐다.
박상준 연구원은 "4월부터 주력 제품 가격 이낳 효과가 반영되고 포장재 단가 상승 부담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마진 스프레드 개선 강도는 좀 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마진 스프레드는 최종 제품 판매 가격에서 원재료 비용(원가)을 뺀 차이를 뜻한다.
이 연구원은 이날 롯데웰푸드 목표주가를 기존 15만3천 원으로, 투자의견을 기존 매수(BUY)로 유지했다.
21일 롯데웰푸드 주가는 11만8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조성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