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강남 도곡동 타워팰리스 3차 전용면적 235.74㎡(공급면적 91평, 304㎡)가 85억 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2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3차 전용면적 235.74㎡ 65층 매물은 지난 13일 85억 원에 사고팔렸다.
같은 면적 기준 6년 만의 거래다. 종전 거래 및 최고가는 2020년 7월 기록된 54억2500만 원(67층)이다.
도곡동 타워팰리스는 1~3단지로 이뤄져 있으며 2002년부터 2004년까지 순차적으로 준공됐다.
3단지는 가장 마지막에 지어졌다. 삼성물산과 삼성중공업이 공사를 맡아 1개 동, 최고 높이 69층, 480세대 규모로 조성했다.
전용면적 기준 124.64㎡(48평, 160㎡)~244.22㎡(95평, 314㎡)로 이뤄져 있다.
당초 93층 높이로 건설 예정이었지만 설계 변경으로 69층으로 조성됐다. 다만 설계 변경에도 지어진 이후 7년 동안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라는 타이틀을 유지했다.
국내 최상급 초고층 주상복합 단지의 대명사로 여겨진다. 강남8학군지인 도곡동에 위치한 데다 지하철 3호선과 분당선이 지나는 도곡역과 맞붙어 있어 입지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김환 기자
2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3차 전용면적 235.74㎡ 65층 매물은 지난 13일 85억 원에 사고팔렸다.
▲ 서울시 강남구 도곡동 타워팰리스. <삼성물산>
같은 면적 기준 6년 만의 거래다. 종전 거래 및 최고가는 2020년 7월 기록된 54억2500만 원(67층)이다.
도곡동 타워팰리스는 1~3단지로 이뤄져 있으며 2002년부터 2004년까지 순차적으로 준공됐다.
3단지는 가장 마지막에 지어졌다. 삼성물산과 삼성중공업이 공사를 맡아 1개 동, 최고 높이 69층, 480세대 규모로 조성했다.
전용면적 기준 124.64㎡(48평, 160㎡)~244.22㎡(95평, 314㎡)로 이뤄져 있다.
당초 93층 높이로 건설 예정이었지만 설계 변경으로 69층으로 조성됐다. 다만 설계 변경에도 지어진 이후 7년 동안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건물이라는 타이틀을 유지했다.
국내 최상급 초고층 주상복합 단지의 대명사로 여겨진다. 강남8학군지인 도곡동에 위치한 데다 지하철 3호선과 분당선이 지나는 도곡역과 맞붙어 있어 입지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