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미국과 이란 전쟁 불확실성이 다시 확대되면서 국내 방산주를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22일 “이란이 미국의 과도한 요구와 해상 역봉쇄 등에 반발해 2차 종전협상 불참을 최종 결정했다”며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재점화하면서 국내 방산주가 주목을 받을 수 있다”고 바라봤다.
관련종목으로는 LIG넥스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풍산, 쎄트렉아이, 한국항공우주 등을 제시했다.
국내 방산주는 미국의 국방예산 증액에 따른 수출 확대 기대도 받고 있다.
미국 백악관은 2027회계연도(2026년 10월~2027년 9월) 국방예산을 1조5천억 달러(약 2264억 원)로 책정했다. 전 회계연도와 비교해 40% 증액한 규모다.
국방예산은 골든돔 미사일 방어체계 구축과 전함 도입에 우선적으로 사용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하나증권은 “한국은 2025년 방산산업 수출액이 154억4천만 달러를 보이며 2년 연속 하락세를 딛고 반등에 성공했다”며 “올해는 폴란드와 대규모 계약 등 수주도 이어지면서 수출 구조가 양적·질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박혜린 기자
하나증권 리서치센터 글로벌투자분석실은 22일 “이란이 미국의 과도한 요구와 해상 역봉쇄 등에 반발해 2차 종전협상 불참을 최종 결정했다”며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재점화하면서 국내 방산주가 주목을 받을 수 있다”고 바라봤다.
▲ 미국과 이란 2차 종전협상이 불발되면서 LIG넥스원을 포함 국내 방산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관련종목으로는 LIG넥스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풍산, 쎄트렉아이, 한국항공우주 등을 제시했다.
국내 방산주는 미국의 국방예산 증액에 따른 수출 확대 기대도 받고 있다.
미국 백악관은 2027회계연도(2026년 10월~2027년 9월) 국방예산을 1조5천억 달러(약 2264억 원)로 책정했다. 전 회계연도와 비교해 40% 증액한 규모다.
국방예산은 골든돔 미사일 방어체계 구축과 전함 도입에 우선적으로 사용한다는 계획도 밝혔다.
하나증권은 “한국은 2025년 방산산업 수출액이 154억4천만 달러를 보이며 2년 연속 하락세를 딛고 반등에 성공했다”며 “올해는 폴란드와 대규모 계약 등 수주도 이어지면서 수출 구조가 양적·질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덧붙였다.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