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두산퓨얼셀 주가가 장중 강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오전 11시29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두산퓨얼셀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4만1100원보다 11.19%(4600원) 오른 4만5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퓨얼셀 주가 장중 11%대 강세, 미국 데이터센터 납품 기대감에 신고가

▲ 12일 오전 장중 두산퓨얼셀 주가가 크게 오르고 있다. 사진은  두산퓨얼셀의 연료전지 제품. <두산퓨얼셀>


주가는 한때 4만745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최고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두산퓨얼셀이 미국 데이터센터에 연료전지를 납품할 것이란 기대감이 주가를 밀어 올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정혜정 KB증권 연구원은 “두산퓨얼셀의 고체산화물 연료전지(SOFC)의 양산이 시작되면서 다양한 판매처를 확보하고 있다”며 “가장 큰 변화는 미국 데이터센터에 연료전지 납품 가능성이 확대되고 있다는 점”이라고 짚었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