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이마트가 생필품과 신선식품을 대폭 할인하는 ‘고래잇 페스타’ 2주차 행사를 이어간다.

이마트는 5일부터 11일까지 주요 생필품과 한우·수산물·과일 등을 특가에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마트 '고래잇 페스타' 2주차 행사 진행, 생필품·한우·수산물·과일 특가 판매

▲ 이마트가 11일까지 '고래잇 페스타'를 열고 주요 생필품 및 식품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이마트>


이번 행사에서는 식품, 세제, 생활용품 등 필수 생필품 13종을 선정해 가격을 낮췄다. 

‘프리미엄 생연어 초밥(10입)’은 8480원, ‘오뚜기 옛날 참기름(450ml)’은 4850원, ‘코카콜라(1.8L)’는 1980원에 판매한다. ‘청정원 고소한 손두부(300g)’와 ‘코디 퓨어 데코 화장지(24롤)’는 1+1 혜택으로 제공한다. 

5일부터 8일까지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일부 상품을 1천 원에 판매하는 ‘천원딜’ 행사도 연다. 행사카드 결제 시 인기 생필품을 최대 70% 할인하는 ‘시크릿 고래잇템’도 운영한다.

수산물과 축산물 할인도 진행한다. 

생삼치와 고등어, 갈치, 오징어 등은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최대 50% 할인한다. 신세계포인트는 신세계그룹 계열사에서 적립하고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다. 한우 등심 1+는 100g당 6940원에 판매하며 냉장 찜갈비는 행사카드 결제 시 50% 할인된다.

과일과 채소도 특가에 선보인다. 성주 참외는 2봉을 구매하면 1봉당 6980원에 판매하며 대추 방울토마토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40% 할인해준다.

주방용품도 할인 판매한다. 포트메리온 전 품목은 행사카드 결제 시 50% 할인되며 코렐 식기와 락앤락 보관용기 등도 최대 반값에 판매한다.
 
정양오 이마트 전략마케팅본부장은 "주요 생필품은 10년 전 가격 이하 수준으로 낮추고 한우, 과일 등 식탁 먹거리까지 할인 폭을 키워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는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고객 체감도가 높은 품목으로 할인 전략을 이어가며 물가 안정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