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서울 동대문구 재개발사업 공사 현장에서 사고가 발생해 근로자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옮겨졌다.

14일 오후 1시30분경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제기4구역 재개발사업지에서 건물 외벽이 무너지는 사고가 나왔다.

▲ 한 아파트 공사현장 모습. <연합뉴스>


이 사고로 근로자 1명이 외벽에 매몰됐다. 이 근로자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다른 근로자 1명은 경미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제기4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는 현대건설이다.

경찰, 현대건설 등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장상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