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KT가 인공지능 기술혁신을 이끌 우수한 대학생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KT는 한국 국적을 보유한 국내 대학생을 대상으로 'KT 디지털 인재 장학생'을 19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 KT가 디지털 인재 장학생을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인공지능과 컴퓨터 공학 등 정보통신기술(ICT) 관련 전공자 가운데 학칙에 의한 징계를 받은 적이 없고, 누적 학점 평균이 3.5(4.5점 만점 기준) 이상인 학생이다.

정보통신기술 비전공자의 경우 인공지능 역량평가 도구인 'AICE' 베이직 이상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면 지원할 수 있다.

최종합격자에게는 최대 4학기 등록금 전액과 인공지능 역량 향상 교육 등이 지원된다.

또한 KT는 장학생들에게 실질적 인공지능 실무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KT 젊은 직원들과 함께 하는 실무 프로젝트 기회도 준비한다.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