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멕시코·캐나다 '관세폭탄' 현실로, 삼성·LG·기아 생산기지 이전 '이해득실' 온도차

● [채널Who] LG그룹 회장 취임 7년차 구광모, 2025년 대내외 악재 넘을 핵심 전략

● [CJ 문화투자 30년]① 이재현·이미경 뚝심, '아시아 할리우드' 만들자던 꿈 CJ로 일궜다"

●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매출 5조 정조준, 6공장 건설까지 멈추지 않고 달린다

● 현대건설 현엔 '빅 배스'에 그룹 편입 뒤 첫 적자, 새 리더 이한우 주우정 수익경영 담금질 

● [인터뷰] 민주당 경제자문회의 의장 홍성국 "삼성전자 위기는 이를 감싼 사회적 방조 때문"

● 엔비디아 블랙웰 '설계 결함' 리스크 극복, "올해도 블록버스터급 실적 예고" 

● 트럼프 취임 때 확인된 'M7과의 밀월', 서학개미 '빅테크' 추가 매수 나서나 

● 트럼프 기후대응 정책 후퇴에 씽크탱크 비판, "미국 경제와 시민에 큰 타격"

● 엘앤에프 최수안 올해도 '실적 먹구름', '캐즘' 엎친 데 '트럼프' 덮쳐

● SK텔레콤 올해 12년만에 '영업이익 2조' 다시 정조준, 유영상 AI 수익화 성공에 달려

● 삼성물산 건설부문 2년 연속 영업이익 1조, 오세철 올해 도시정비 진격 예고

● 트럼프 '원전 부활' 정책에 국내 원전주 불 뿜었다, 주춤하던 외국인까지 가세

● 네이버 키운 김상헌 '제4인뱅' 격전장으로, 한국소호은행 컨소시엄 키맨 되나

● 일론 머스크 인수합병 '큰 손' 떠올라, '트럼프 후광'에 틱톡 이어 인텔도 거론

● 이복현 직무유기'로 옮겨간 MG손보 매각 갈등, 극한 싸움에 124만 고객 불안

● 김용현 윤석열 엇갈리는 증언, '비상입법기구 문서' 거짓말 주체에 쏠리는 눈

● 대우건설 올해 오너경영 체제 시험대, 김보현 서울 도시정비 성과가 가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