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친윤(친윤석열)'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을 놓고 반대 당론이 유지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14일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도중에 기자들과 만나 "지금으로선 당론이 바뀔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밝혔다.

▲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14일 국회에서 열린 비상의원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표결 시작 전까지 의원총회를 진행해 당론을 모으는 절차를 밟고 있다.

국민의힘은 지난 7일 1차 탄핵소추안 표결 때 반대 당론과 표결 집단 불참을 결정하며 탄핵안 가결을 저지했다.

다만 이날 2차 탄핵 표결에서는 권 원내대표를 포함해 의원들 상당수가 표결에는 참여하는 쪽으로 의견을 모아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김대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