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우리은행이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임직원 교육을 진행한다.

우리은행은 생성형 AI 활용을 통한 업무 효율화를 위해 10월5일부터 11월까지 임직원 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 우리은행이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임직원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생성형 AI와 데이터 분석 관련 과정으로 △생성형 AI 입문 △파이썬 코딩 △생성형 AI를 활용한 데이터 수집 등 모두 5개다.

우리은행은 주말 자율연수에도 156명이 자발적으로 신청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금융위원회가 8월 ‘금융분야 망분리 개선 로드맵’을 발표하는 등 금융권의 AI 활용 가능성이 더욱 늘어나고 있다”며 “생성형 AI 활용 능력을 일부 개발자만이 아닌 모든 직원의 보편적 역량으로 보고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