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미디어토마토 여론조사를 보면 따르면 '누가 차기 대통령으로 적합하다고 생각하는지'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 43.9%가 '이재명 민주당 대표 후보자'라고 대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동훈 대표를 꼽은 응답자는 26.1%였다. 이재명 후보와 한동훈 대표의 지지도 격차는 17.8%포인트로 오차범위(±3.1%포인트) 바깥이었다.
이밖에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6.5%, 오세훈 서울시장은 6%, 홍준표 대구시장은 3.8%,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은 3.3%, 김동연 경기지사 2.1%, 김경수 전 경기지사 1.3% 등이었다.
'그 외 다른 인물'은 3.8%, '없거나 잘 모른다'고 응답한 비율은 3.1%였다.
이번 조사는 미디어토마토가 뉴스토마토의 의뢰를 받아 8월12일부터 8월13일까지 이틀간 전국 만18세 이상 남녀 1007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무선전화번호를 활용(RDD)한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2024년 7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기준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셀가중)가 적용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조충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