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김연수 한글과컴퓨터 대표이사가 연임을 확정했다. 회사는 5년 만에 배당을 실시하기로 했다.

한글과컴퓨터는 28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본사에서 제34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었다.

▲ 김연수 한글과컴퓨터 대표이사.


이날 주총에서 사내이사로 김연수 대표, 사외이사로 김재용 법무법인 남강 대표 변호사와 황성현 퀀텀인사이트 대표, 기타비상무이사로는 박성민 크레센도 에쿼티 파트너스 부사장이 각각 재선임됐다.

현금 배당금은 1주당 410원으로 결정됐다.

김 대표는 2023년 12월 3개년 주주환원 계획을 공개하고 잉여현금흐름(FCF)의 25~30%를 넘는 배당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당시 김연수 대표는 “한컴의 배당은 5년 만에 처음으로 그동안 한컴을 신뢰하고 성장을 기대하며 투자한 주주들과 매해 발전하는 사업의 성과를 함께 나누겠다는 의지 표명”이라고 말했다. 조충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