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최은석 CJ제일제당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해 26억 원이 넘는 보수를 받았다.

20일 CJ제일제당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최 대표는 2022년 회사로부터 급여 13억5천만 원, 상여 12억58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600만 원을 받아 모두 26억1400만 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 최은석 CJ제일제당 대표이사가 지난해 26억 원이 넘는 보수를 CJ제일제당으로부터 수령했다.


CJ제일제당은 "매출, 영업이익 등으로 구성된 계량지표와 회사에 대한 기여도 등으로 구성된 비계량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기본연봉의 0~210% 내에서 단기 인센티브를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손경식 CJ 대표이사 회장 겸 CJ제일제당 대표이사 회장은 회사로부터 2022년 모두 71억1400만 원을 수령했다. 급여가 35억5천만 원, 상여가 35억6400만 원 이었다. 손 회장이 CJ로부터 받은 보수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신재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