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 운영사인 브이씨엔씨(VCNC)와 아이엠(i.M)택시를 운영하는 진모빌리티가 합병을 검토하고 있다.

1일 모빌리티업계에 따르면 브이씨엔씨와 최대주주인 비바리퍼블리카는 진모빌리티와 지분 교환 방식 합병을 추진하려고 한다.

▲ 1일 모빌리티업계에 따르면 브이씨엔씨와 최대주주인 비바리퍼블리카는 진모빌리티와 지분 교환 방식 합병을 추진하려 한다.


간편결제 플랫폼 토스 운영사이기도 한 비바리퍼블리카는 앞서 2021년 브이씨엔씨 지분 60%를 인수해 최대주주가 됐다.

브이씨엔씨 관계자는 “현재 합병을 논의하고 있지만 초기 단계라 확정된 것은 없다”며 “지분 교환이 아닌 매각 방식 등은 생각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조윤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