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가상화폐 시세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오후 4시56분 기준으로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197종 가운데 119종의 시세가 24시간 전보다 오르고 있다. 76종의 시세는 내리고 3종의 시세는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 비트코인 가상 이미지.


비트코인은 1BTC(비트코인 단위)당 5715만 원에 거래돼 24시간 전보다 1.55% 상승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2.89% 오른 409만 원에, 바이낸스코인은 1BNB(바이낸스코인 단위)당 1.74% 상승한 52만5천 원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

주요 가상화폐 상승폭을 살펴보면 리플 1.16%, 에이다 2.76%, 루나 8.57%, 솔라나 1.76%, 아발란체 3.22%, 폴리곤 0.49%, 크로노스 0.82%, 다이 0.75% 등이다.

반면 폴카닷은 1DOT(폴카닷 단위)당 0.91% 내린 2만708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도지코인(-1.90%), 라이트코인(-0.89%), 체인링크(-0.10%), 비트코인캐시(-1.42%), 디센트럴랜드(-0.52%), 비체인(-4.75%), 엘론드(-1.23%) 등의 시세도 하락하고 있다.

가상화폐 테마기업 주가는 대부분 떨어졌다.

29일 비덴트 주가는 전날보다 5.69% 빠진 1만99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덴트는 빗썸의 운영사인 빗썸코리아의 지분 10.29%를 보유하고 있다.

에이티넘인베스트 주가는 1.13% 내린 5240원에 장을 닫았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는 두나무 지분 7%를 쥐고 있다.

우리기술투자 주가는 1.09% 밀린 906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우리기술투자는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 지분 8%를 들고 있다.

한화투자증권 주가는 0.19% 낮아진 512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한화투자증권은 두나무 지분 6.15%를 소유하고 있다.

반면 카카오 주가는 0.48% 높아진 10만5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카카오는 본사, 케이큐브1호벤처투자조합, 카카오청년창업펀드 등을 통해 두나무 지분 21.3%를 들고 있다. 차화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