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가상화폐 시세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오후 4시 기준으로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197종 가운데 142종의 시세가 24시간 전보다 오르고 있다. 53종의 시세는 내리고 2종의 시세는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 비트코인 가상 이미지.


비트코인은 1BTC(비트코인 단위)당 5241만4천 원에 거래돼 24시간 전보다 1.74% 상승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2.80% 오른 370만8천 원에, 바이낸스코인은 1BNB(바이낸스코인 단위)당 1.88% 높아진 49만9천 원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

주요 가상화폐 상승폭을 살펴보면 리플 0.20%, 에이다 13.50%, 루나 1.86%, 솔라나 5.00%, 폴카닷 2.32%, 도지코인 11.50%, 폴리곤 3.96% 등이다.

반면 다이는 1DAI(다이 단위)당 0.25% 내린 1217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코인캐시(-2.83%), 이더리움클래식(-7.26%), 엘론드(-2.31%), 웨이브(-2.95%), 클레이튼(-1.50%), 이오스(-0.99%), 비트코인에스브이(-1.81%) 등의 시세도 하락하고 있다.

가상화폐 테마기업 주가는 혼조세를 보였다.

24일 비덴트 주가는 전날보다 8.76% 급등한 1700원에 장을 마쳤다. 비덴트는 빗썸의 운영사인 빗썸코리아의 지분 10.29%를 보유하고 있다.

에이티넘인베스트 주가는 1.52% 오른 5340원에 거래를 끝냈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는 두나무 지분 7%를 쥐고 있다.

우리기술투자 주가는 1.01% 높아진 8980원에 장을 종료했다. 우리기술투자는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 지분 8%를 들고 있다.

반면 카카오 주가는 1.41% 떨어진 10만5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카카오는 본사, 케이큐브1호벤처투자조합, 카카오청년창업펀드 등을 통해 두나무 지분 21.3%를 들고 있다.

한화투자증권 주가는 0.19% 밀린 5120원에 장을 마무리했다. 한화투자증권은 두나무 지분 6.15%를 소유하고 있다. 차화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