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가상화폐 시세가 엇갈리고 있다.

23일 오후 5시22분 기준으로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197종 가운데 102종의 시세가 24시간 전보다 오르고 있다. 94종의 시세는 내리고 있고 1종의 시세는 제자리 걸음을 하고 있다.

▲ 비트코인 가상 이미지.


비트코인은 1BTC(비트코인 단위)당 5143만4천 원에 거래돼 24시간 전보다 0.3% 밀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1.94% 내린 359만1천 원에, 바이낸스코인은 1BNB(바이낸스코인 단위)당 0.47% 낮아진 49만300원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

주요 가상화폐의 시세 하락폭을 살펴보면 리플 -3.09%, 루나 -1.14%, 아발란체 -4.70%, 도지코인 -1.13%, 폴리곤 -0.54%, 라이트코인 -0.61%, 코스모스 -2.51% 등이다.

반면 에이다는 1ADA(에이다 단위)당 2.97% 오른 1178원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0.27% 높아진 11만9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이밖에 폴카닷(1.61%), 크로노스(0.32%), 다이(0.08%), 비트코인캐시(0.61%), 트론(1.22%), 이더리움클래식(7.89%) 등 시세도 24시간 전보다 오르고 있다.

가상화폐 테마기업 주가는 약세를 보였다.

23일 한화투자증권 주가는 0.77% 밀린 5130원에 장을 닫았다. 한화투자증권은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 지분 6.15%를 소유하고 있다.

비덴트 주가는 2.02% 하락한 1만94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비덴트는 빗썸의 운영사인 빗썸코리아의 지분 10.29%를 보유하고 있다.

우리기술투자 주가는 1.77% 내린 8890원에 장을 마감했다. 우리기술투자는 두나무 지분 8%를 들고 있다.

에이티넘인베스트 주가는 0.57% 낮아진 529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는 두나무 지분 7%를 쥐고 있다.

카카오 주가는 전날과 같은 10만6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카카오는 본사, 케이큐브1호벤처투자조합, 카카오청년창업펀드 등을 통해 두나무 지분 21.3%를 들고 있다. 공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