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가상화폐 시세가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오후 4시14분 기준으로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193종 가운데 155종의 시세가 24시간 전보다 오르고 있다. 35종의 시세는 내리고 3종의 시세는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 비트코인 가상 이미지.


비트코인은 1BTC(비트코인 단위)당 4986만9천 원에 거래돼 24시간 전보다 1.85% 상승하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3.02% 오른 337만3천 원에, 바이낸스코인은 1BNB(바이낸스코인 단위)당 2.28% 상승한 47만1천 원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

주요 가상화폐의 상승 폭을 살펴보면 리플 1.87%, 에이다 3.68%, 솔라나 13.22%, 아발란체 9.36%, 폴카닷 3.11%, 도지코인 1.78%, 폴리곤 3.58%, 크로노스 1.47%, 코스모스 3.65% 등이다.

반면 루나는 1LUNA(루나 단위)당 1.19% 밀린 10만7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밖에 다이(-1.13%), 트론(-0.65%), 엘론드(-4.95%), 웨이브(-11.05%), 더그래프(-5.02%), 이캐시(-1.34%), 쎄타퓨엘(-0.76%), 아이콘(-1.57%), 에이피이앤에프티(-5.26%) 등의 시세도 하락하고 있다.

가상화폐 테마기업 주가는 모두 올랐다.

17일 비덴트 주가는 전날보다 5.20% 뛴 1만82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덴트는 빗썸의 운영사인 빗썸코리아의 지분 10.29%를 보유하고 있다.

우리기술투자 주가는 2.82% 오른 8740원에 장을 마쳤다. 우리기술투자는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 지분 8%를 들고 있다.

한화투자증권 주가는 2.31% 상승한 51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한화투자증권은 두나무 지분 6.15%를 소유하고 있다.

에이티넘인베스트 주가는 2.19% 오른 5140원에 장을 닫았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는 두나무 지분 7%를 쥐고 있다.

카카오 주가는 2.40% 높아진 10만650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카카오는 본사, 케이큐브1호벤처투자조합, 카카오청년창업펀드 등을 통해 두나무 지분 21.3%를 들고 있다. 공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