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경력직 채용포털 비즈니스피플이 ‘핫잡스100’을 통해 오늘의 경력직 채용정보를 소개했다.

핫잡스(HotJobs)100은 비즈니스피플이 당일 알려진 채용정보 가운데 가장 주목할 만한 자리 100개를 선정해 제공하는 꼭지다.

◆ LG전자, IT기획 경력 채용
정보통신(IT) 인프라 아키텍처 전략 및 혁신방안 제시, IT 인프라 운영체계·자원관리 등을 담당할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IT 관련 실무 경력이 5년 이상인 사람에게 지원자격이 주어진다. 관련 학과를 전공했거나 IT, Cloud 관련 자격증이 있는 사람 등은 우대한다. 접수기간은 3월1일 오후 11시까지다.
 
◆ 풀무원, 디지털 전략기획 경력 채용
풀무원 디지털 전환(Digital Transformation) 전략 수립 및 관리, 전사전략 기획 및 사업부문 이행 지원 등을 담당할 과장~차장급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관련 경력이 7년 이상이며 디지털 기반 사업·서비스 전략 수립 경험있는 사람에게 지원자격이 주어진다. 식품, 제조, 유통, 소비재 분야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는 사람 등은 우대한다. 접수기간은 28일까지다.
 
◆ SK머터리얼즈, 환경경영 전문가 채용
기후변화 대응 체계 구축 및 관련 이니셔티브(Initiative) 대응 등의 업무를 수행할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환경, 화학, 화공 관련 학과를 전공했거나 환경분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실무경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환경·ESG 관련 자격증이 있는 사람에게 지원자격이 주어진다. 접수기간은 25일까지다.
  
◆ 한화/기계, 채용담당자 채용
채용 프로세스 운영 및 고도화, 채용채널 관리 등의 업무를 수행할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채용 관련 업무경력이 3년 이상이며, 채용 프로세스 전반에 관한 경험과 지식이 있는 사람에게 지원자격이 주어진다. 다양한 채용플랫폼을 운영한 경험이 있는 사람 등은 우대한다. 접수기간은 25일 오후 3시까지다.
 
◆ 아이에스동서, 신입/경력 사원 채용
건설·건축자재 종합기업 아이에스동서에서 개발사업, 정비사업, 상품개발, 건축시공, 품질관리, 전기, 설비, 안전·보건, 신재생에너지, 공무, 출하, 자금, 회계, 전산 등 모두 11개 분야의 신입 또는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접수기간은 22일까지다.

◆ 씨젠, 시약생산그룹장 채용
분자진단 기업 씨젠에서 진단시약 및 추출 카트리지 생산 실무를 총괄할 이사급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생산 또는 생산관리 경력이 10년 이상이며 조직관리 경험이 있는 사람에게 지원자격이 주어진다. 진단시약, 바이오 업계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는 사람 등은 우대한다. 접수기간은 18일까지다.
 
◆기아, 데이터 아키텍트 경력 채용
모빌리티 서비스 데이터 아키텍처 수립 및 거버넌스 관리 등을 수행할 매니저~책임매니저급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데이터 모델링 및 메타관리경력이 4년 이상인 사람에게 지원자격이 주어진다. 메타관리시스템 을 구축한 경험이 있는 사람, 분석계시스템을 운영한 경험이 있는 사람 등은 우대한다. 접수기간은 24일까지다.
 
◆ 현대제철, 변리사 채용
특허 전략 수립·기획, 특허출원 등 지식재산 관리체계를 구축하는 업무를 수행할 신입 또는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변리사 자격증을 보유한 사람에게 지원자격이 주어진다. 금속, 신소재, 재료공학 관련 학과를 전공한 사람은 우대한다. 접수기간은 28일까지다.
 
◆ 두산건설, 회계사 채용
회계 및 세무실무 총괄, 법인세 회계처리 등을 담당할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KICPA(한국공인회계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관련 실무경력이 5년 이상인 사람에게 지원자격이 주어진다. 상경, 세무·회계 관련 학과를 전공한 사람, 회계감사 수행 경험이 있는 사람 등은 우대한다. 접수기간은 28일 오후 6시까지다.
 
◆한국국제협력단, 상임이사 채용
한국국제협력단에서 상임이사를 채용한다. 국제개발협력 분야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에게 지원자격이 주어진다. 임기는 2년이며 1년 단위로 연임할 수 있다. 지원할 때 직무수행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접수기간은 22일 오후 6시까지다.
 
자세한 정보와 더 많은 채용 소식은 비즈니스피플 홈페이지(https://www.bzpp.co.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서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