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폐 시세가 대체로 오르고 있다.

8일 오후 3시52분 기준 가상화폐거래소 빗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190종 가운데 114종의 시세가 24시간 전보다 오르고 있다. 63종의 시세는 내리고 있고 3종의 시세는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다.

▲ 비트코인 가상 이미지.


비트코인은 1BTC(비트코인 단위)당 5418만5천 원으로 24시간 전보다 3.94% 오르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2.04% 오른 384만7천 원에, 바이낸스코인은 1BNB(바이낸스코인 단위)당 1.72% 상승한 53만2천 원에 각각 사고팔리고 있다.

이 밖에 주요 가상화폐 상승폭을 살펴보면 리플 17.72%, 에이다 3.87%, 폴카닷 0.37%, 도지코인 4.29%, 폴리곤 9.10%, 크립토닷컴체인 3.92%, 라이트코인 7.67%, 체인링크 0.31%, 유니스왑 3.41%, 트론 2.46% 등이다.

반면에 코스모스는 1ATOM(코스모스 단위)당 4.50% 내린 3만82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 외에 루나(-0.84%), 솔라나(-1.39%), 다이(-0.33%), 메이커(-5.30%), 디센트럴랜드(-1.79%), 샌드박스(-2.38%), 엑시인피니티(-5.24%) 등 시세도 24시간 전보다 하락하고 있다.

비트토렌토, 랠리, 이포스는 24시간 전과 같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 테마기업 주가는 엇갈렸다.

8일 비덴트 주가는 전날보다 16.93% 오른 1만83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덴트는 빗썸의 운영사인 빗썸코리아의 지분 10.29%를 소유하고 있다.

우리기술투자 주가는 3.42% 상승한 8470원에 거래를 마무리했다. 우리기술투자는 두나무 지분 8%를 보유하고 있다.

반면 카카오 주가는 전날보다 1.70% 내린 8만6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카카오는 본사, 케이큐브1호벤처투자조합, 카카오청년창업펀드 등을 통해 두나무 지분 21.3%를 들고 있다.

에이티넘인베스트 주가는 0.57% 하락한 5210원에 장을 마쳤다.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는 두나무 지분 7%를 쥐고 있다.

한화투자증권 주가는 전날과 같은 5300원에 거래를 종료했다. 한화투자증권은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 지분 6.15%를 들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대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