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장 초반 대체로 상승하고 있다.
27일 오전 10시12분 기준 삼성전자 주가는 전날보다 1.13%(800원) 내린 7만3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코스피 시총 상위 10종목 초반 강세, 삼성전자 내리고 SK하이닉스 올라

▲ 삼성전자 로고.


 삼성전자 시가총액은 419조6757억 원으로 코스피 시가총액 순위 1위다.
시가총액 2위인 SK하이닉스 주가는 1.47%(1500원) 오른 10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 시가총액은 75조3482억 원이다.
네이버 주가는 41만4천 원으로 0.36%(1500원) 오르고 있고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89만8천 원으로 2.16%(1만9천 원) 상승하고 있다.
이 밖에 카카오(0.39%), 삼성SDI(0.40%), 현대차(0.47%), 기아(0.47%) 등 주가도 오르고 있다.
반면 LG화학 주가는 0.84%(7천 원) 하락한 82만3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 주가는 0.90%(2천 원) 밀린 22만500원에 사고팔리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진선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