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기업 주가가 대체로 하락했다. 

21일 푸드나무 주가는 전날보다 4.95%(2100원) 하락한 4만3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매일유업 주가는 1.55%(1100원) 내린 6만9700원에, 선진 주가는 1.47%(200원) 밀린 1만3400원에 장을 마쳤다. 

교촌에프앤비 주가는 1.37%(250원) 빠진 1만8050원에, SPC삼립 주가는 1.26%(1천 원) 밀린 7만8500원에 장을 끝냈다. 

남양유업 주가는 1.06%(4500원) 떨어진 41만9천 원에, CJ제일제당 주가는 1%(4천 원) 하락한 39만5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매일홀딩스 주가는 0.98%(100원) 밀린 1만100원에, 농심홀딩스 주가는 0.9%(700원) 내린 7만7200원에 장을 마쳤다. 

오리온홀딩스 주가는 0.89%(150원) 내린 1만6750원에, 빙그레 주가는 0.88%(500원) 빠진 5만64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하림 주가는 0.69%(20원) 떨어진 2880원에, 샘표식품 주가는 0.42%(200원) 낮아진 4만7650원에, 농심 주가는 0.35%(1천 원) 빠진 28만8500원에, 동서 주가는 0.34%(100원) 밀린 2만9150원에 장을 닫았다. 

풀무원 주가는 0.29%(50원) 빠진 1만7450원에, 동원F&B 주가는 0.24%(500원) 내린 21만2천 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반면 해태제과식품 주가는 2.02%(170원) 상승한 8590원에 장을 마쳤다. 

크라운제과 주가는 1.47%(150원) 오른 1만350원에, 크라운해태홀딩스 주가는 1.08%(100원) 높아진 9330원에 거래를 끝냈다.

CJ씨푸드 주가는 0.5%(20원) 오른 3995원에, 오뚜기 주가는 0.31%(1500원) 높아진 48만7500원에, 삼양식품 주가는 0.25%(200원) 상승한 8만18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롯데푸드 주가는 0.13%(500원) 오른 38만7500원에, 하림지주 주가는 0.11%(10원) 높아진 934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롯데제과 주가는 12만9500원, 오리온 주가는 12만5천 원으로 전날과 같았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지효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