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그룹 계열사들 주가가 대체로 올랐다.
7일 두산퓨얼셀 주가는 전날보다 1.70%(900원) 상승한 5만3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오리콤 주가는 8240원으로 1.60%(130원) 올랐다.
두산밥캣 주가는 0.35%(150원) 높아진 4만28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2만1900원으로 0.23%(50원) 상승했다.
반면 두산 주가는 전날보다 2.20%(2100원) 내린 9만32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7일 두산퓨얼셀 주가는 전날보다 1.70%(900원) 상승한 5만3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 유수경 두산퓨얼셀 대표이사.
오리콤 주가는 8240원으로 1.60%(130원) 올랐다.
두산밥캣 주가는 0.35%(150원) 높아진 4만2850원에 장을 마감했다.
두산중공업 주가는 2만1900원으로 0.23%(50원) 상승했다.
반면 두산 주가는 전날보다 2.20%(2100원) 내린 9만3200원에 거래를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장상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