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가 인공지능을 활용해 실제 아나운서가 기업분석 보고서를 설명해주는 것처럼 보이는 영상을 만들어 유튜브에 공개했다.

미래에셋대우는 8일 공식 유튜브 채널 ‘스마트 머니’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영상보고서를 게시했다고 12일 밝혔다.

▲ 미래에셋대우 유튜브 영상 갈무리.


미래에셋대우는 단어와 문장에 따라 입 모양과 간단한 동작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학습된 인공지능(AI) 영상 합성 솔루션을 도입해 영상을 만들었다.

영상은 김현욱 아나운서가 실제 보고서를 읽어주는 것처럼 만들어졌다.

정용제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이 작성한 ‘코로나19 뉴노멀: 커넥티드 TV(CTV) 시장의 확대’ 보고서가 밑바탕이 됐다.

권오만 미래에셋대우 디지털비즈본부장은 “비대면 투자정보를 향한 수요가 증가하는 데 따라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AI 리포트를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