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가 LG에서 떨어져나오는 신설지주회사를 두고 재상장요건을 갖췄다고 판단했다.

한국거래소는 LG의 인적분할에 따라 신설되는 LG신설지주(가칭)에 관한 주권 재상장 예비심사 결과 상장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재상장에 적합한 것으로 확정했다고 9일 밝혔다.

▲ 구본준 LG그룹 고문.


LG신설지주는 5월1일 설립될 것으로 예정됐다. 구본준 LG그룹 고문이 대표를 맡는다.

LG신설지주는 LG상사, LG하우시스, LGMMA, 실리콘웍스 등 기존 LG 계열사의 주식을 소유해 자회사로 관리하게 된다.

2019년 말 기준 5개 회사 자산합계는 6조8900억 원으로 집계됐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