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가 12월 재고차량을 출고하는 고객에게 특별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현대차는 11일까지 차량을 출고하는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주고 기아차는 차량 생산월별에 따라 추가 할인혜택을 부여한다.

◆ 현대차 12월 조기출고 고객 우대, 코나 투싼 저금리 혜택도 이어가

현대차는 12월 특정 차량을 출고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출고일에 따라 최대 15만 원을 가격을 깎아주는 조기출고 우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 현대자동차 '더 뉴 그랜저'.


프로모션 대상은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쏘나타, 쏘나타 하이브리드, 더 뉴 그랜저, 투싼, 더 뉴 싼타페(디젤) 등으로 11일까지 출고하는 고객에게는 15만 원, 14일부터 24일까지 출고하는 고객에게는 10만 원을 할인해준다.

현대차는 기존 코나와 투싼, 싼타페 등에 제공하는 저금리 할부혜택도 12월에 이어간다.

12월 싼타페를 구매하는 고객은 1.5% 금리로 할부혜택을 받을 수 있다. 코나와 투싼, G70, G90 구매고객은 2.5% 할부혜택이 주어진다.

더 뉴 싼타페와 더 뉴 코나, 디 올 뉴 투싼, 더 뉴 G70 등 신차에는 저금리 할부혜택이 제공되지 않는다.

각 차종별로 현대카드 세이브포인트를 통해 최대 50만 원까지 할인혜택을 주는 프로그램도 11월과 동일하게 운영된다.

현대차는 영업사원과 ‘굿프렌드’를 맺은 뒤 한 달 안에 차량을 구매할 때 10만 원을 할인해주는 이벤트도 이어간다.

대상차종은 아반떼, 쏘나타, 더 뉴 그랜저 등 26종으로 구형 차종뿐 아니라 더 뉴 코나, 더 뉴 코나 하이브리드, 디 올 뉴 투싼, 디 올 뉴 투싼 하이브리드, 더 뉴 싼타페 등 주요 신차들도 대부분 포함됐다.

10년 이상 노후차를 보유한 고객이 차를 바꿀 때 30만 원을 할인해주는 프로모션도 지속한다.

대상차종은 아이오닉 하이브리드, 벨로스터N, 쏘나타(하이브리드 제외), 코나(하이브리드, 전기차, 더 뉴 코나, 더 뉴 코나 하이브리드 제외) 투싼(디 올 뉴 투싼, 디 올 뉴 투싼 하이브리드 제외), 싼타페(더 뉴 싼타페 제외) 등이다.

◆ 기아차, K7 스포티지 쏘울 스토닉 판촉전

기아차는 12월 '라스트 세일 페스타' 명목으로 특정 차량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생산월별로 추가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기아차 '2021 K7'.


12월 K7을 구입하는 고객은 기본으로 30만 원 할인혜택을 받고 생산월별에 따라 최대 7%까지 추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스포티지를 구매하는 고객은 디젤은 100만 원, 가솔린은 50만 원을 기본으로 할인 받고 생산월별에 따라 최대 7%까지 추가 할인을 받는다.

쏘울과 스토닉 구매고객에는 기본 할인없이 생산월별에 따라 최대 7%까지 차값을 깎아준다.

K3와 K5는 최대 5%, 니로 하이브리드와 모하비, 모닝은 생산월별에 따라 각각 2%, 3%, 4%의 할인혜택이 주어진다.

기아차는 12월 K5를 출고하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 중 오토할부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스마트워치를 증정하는 ‘2030 인기차종 K5 서프라이즈 이벤트’도 실시한다.

12월 스팅어와 K9, 모하비 등 프리미엄 차량을 출고하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 협력사 임직원 고객에게 1.0%(36개월) 저금리 할부혜택을 주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10년이 넘은 노후차를 보유한 고객이 차량 구매(경차, 카니발, 상용차 제외) 때 20만 원을 할인혜택을 주는 ‘10년 경과 노후차 특별지원 이벤트’도 이어간다.

기아차는 12월 기아차 전시장 방문자 가운데 선물 이벤트에 참가한 고객을 대상으로 아이폰12 프로(3명), LG프라엘 메디헤어(3명), 기아차 계약금 10만 원 지원 쿠폰(3천 명) 등을 주는 ‘기아차 전시장 방문 이벤트’도 실시한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