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부산이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항공여행 관련 행사에 참가한다.

에어부산은 14일 부산 벡스코에서 침체된 항공여행시장 소비진작과 활로 모색을 위해 열리는 항공여행마켓에 참여한다고 10일 밝혔다.

▲ 에어부산 항공기. <에어부산>


항공여행마켓은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와 연계해 벡스코가 주최하고 부산시와 한국공항공사가 주관하는 행사다.

에어부산은 행사장에서 국내선 상품권 6천 매와 에어부산 모형항공기, 비행기록용 수첩(로그북) 등 에어부산 굿즈를 판매한다.

에어부산 국내선 상품권은 공항세와 유류세를 포함한 편도 총액운임기준으로 주중 2만6천 원, 주말 4만8천 원에 판매된다.

특히 100매 한정으로 판매되는 올패스(ALL PASS) 상품권은 주말 및 명절연휴와 상관없이 사용할 수 있고 무료 좌석 배정과 위탁수하물 추가도 가능하다. 올패스 상품권은 7만7700원에 판매된다.

행사에서 판매되는 상품권으로 국내선을 예약하면 탑승 전까지 예약변경이 무료로 가능하고 상품권 구매 뒤 환불도 무료로 할 수 있다. 상품권 이용기간은 2021년 3월27일까지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장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