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투자증권이 비대면 신규고객에게 현금 증정 등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연다.

하이투자증권은 9월24일까지 비대면 신규 고객을 대상으로 ‘혜택 받는 거래’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하이투자증권은 비대면방식으로 신규 계좌를 개설한 고객에게 국내주식 매매수수료를 0.009%로 낮추는 혜택을 제공하고 매매금액이 500만 원을 넘기면 현금 5만원을 증정한다. 

이벤트 대상 고객이 다른 증권사 계좌에 보유하고 있는 주식을 하이투자증권 계좌로 옮기면 순입고 및 매매금액에 따라 최대 현금 10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이 외에도 비대면 신규 계좌를 개설한 고객이 종목추천서비스를 신청하면 3개월 동안 무료로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고 1만 원 권 스타벅스 키프티콘 1매를 받는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