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기업 주가가 대체로 내렸다.
메지온, 엔지켐생명과학 주가는 급락했고 메디톡스 주가는 상승했다.
1일 메지온 주가는 전날보다 18.23%(4만1600원) 떨어진 18만66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메지온 주가가 급락한 것은 기관투자자의 순매도세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기관투자자는 70억 원어치를 순매도한 반면 개인투자자는 99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8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
항암제 개발기업 주가도 대부분 하락했다.
앱클론은 6.56%(4900원) 밀린 6만9800원에, 셀리드는 5.99%(1750원) 내린 2만7450원에, 에이치엘비는 4.86%(4500원) 하락한 8만8100원에 장을 마쳤다.
펩트론은 4.71%(900원) 내린 1만8200원에, 현대바이오는 4.15%(550원) 하락한 1만2700원에, 유틸렉스는 3.74%(2600원) 떨어진 6만69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필룩스는 3.38%(150원) 하락한 4285원에, 제넥신은 3.09%(2900원) 빠진 9만1천 원에, 파멥신은 3.03%(700원) 내린 2만2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오스코텍은 3.02%(750원) 내린 2만4100원에, 녹십자셀은 1.60%(650원) 하락한 3만9850원에, 녹십자랩셀은 0.78%(400원) 낮아진 5만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코미팜은 0.29%(50원) 높아진 1만7150원에, CMG제약은 0.25%(10원) 오른 3985원에 장을 끝냈다.
줄기세포 개발기업 역시 대부분 약세를 보였다.
바이오솔루션은 6.72%(1950원) 떨어진 2만7050원에, 테고사이언스는 6.22%(1700원) 하락한 2만5650원에, 안트로젠은 5.67%(4천 원) 빠진 6만6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강스템바이오텍은 4.90%(490원) 내린 9510원에, 프로스테믹스는 3.90%(135원) 밀린 3325원에, 차바이오텍은 3.51%(700원) 하락한 1만9250원에 장을 마쳤다.
코오롱생명과학은 2.69%(900원) 떨어진 3만2500원에, 코아스템은 2.05%(350원) 하락한 1만6750원에, 네이처셀은 1.22%(110원) 내린 8930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파미셀은 1.36%(250원) 오른 1만8650원에, 메디포스트는 0.18%(50원) 상승한 2만7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보톡스기업 주가는 등락이 엇갈렸다.
휴젤은 2.16%(1만200원) 빠진 46만2300원에 거래를 마친 반면 메디톡스는 5.91%(8600원) 상승한 15만4200원에 장을 끝냈다.
다른 바이오기업 주가도 대부분 내렸다.
엔지켐생명과학은 7.45%(6900원) 떨어진 8만5700원에, 올릭스는 6.61%(3100원) 하락한 4만3800원에, 티움바이오는 5.54%(850원) 내린 1만4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에이비엘바이오는 4.84%(1500원) 밀린 2만9500원에, 레고켐바이오는 4.74%(2700원) 하락한 5만4300원에, 알테오젠은 4.28%(1만1400원) 떨어진 25만5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은 4.03%(750원) 내린 1만7850원에, 압타바이오는 3.92%(1200원) 빠진 2만9400원에, 인트론바이오는 3.01%(450원) 내린 1만4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2.49%(700원) 하락한 2만7400원에, 텔콘RF제약은 0.96%(50원) 내린 5160원에, 인스코비는 0.49%(10원) 낮아진 2035원에 장을 마쳤다.
반면 SK바이오랜드는 3.48%(1150원) 오른 3만4150원에, 헬릭스미스는 2.62%(1600원) 상승한 6만2700원에,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2.44%(950원) 오른 3민99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젬백스앤카엘은 0.52%(100원) 높아진 1만9400원에, 셀리버리는 0.31%(300원) 오른 9만6400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메지온, 엔지켐생명과학 주가는 급락했고 메디톡스 주가는 상승했다.
▲ 박동현 메지온 대표이사 회장.
1일 메지온 주가는 전날보다 18.23%(4만1600원) 떨어진 18만66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이날 메지온 주가가 급락한 것은 기관투자자의 순매도세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기관투자자는 70억 원어치를 순매도한 반면 개인투자자는 99억 원, 외국인투자자는 8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다.
항암제 개발기업 주가도 대부분 하락했다.
앱클론은 6.56%(4900원) 밀린 6만9800원에, 셀리드는 5.99%(1750원) 내린 2만7450원에, 에이치엘비는 4.86%(4500원) 하락한 8만8100원에 장을 마쳤다.
펩트론은 4.71%(900원) 내린 1만8200원에, 현대바이오는 4.15%(550원) 하락한 1만2700원에, 유틸렉스는 3.74%(2600원) 떨어진 6만69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필룩스는 3.38%(150원) 하락한 4285원에, 제넥신은 3.09%(2900원) 빠진 9만1천 원에, 파멥신은 3.03%(700원) 내린 2만24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오스코텍은 3.02%(750원) 내린 2만4100원에, 녹십자셀은 1.60%(650원) 하락한 3만9850원에, 녹십자랩셀은 0.78%(400원) 낮아진 5만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코미팜은 0.29%(50원) 높아진 1만7150원에, CMG제약은 0.25%(10원) 오른 3985원에 장을 끝냈다.
줄기세포 개발기업 역시 대부분 약세를 보였다.
바이오솔루션은 6.72%(1950원) 떨어진 2만7050원에, 테고사이언스는 6.22%(1700원) 하락한 2만5650원에, 안트로젠은 5.67%(4천 원) 빠진 6만65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강스템바이오텍은 4.90%(490원) 내린 9510원에, 프로스테믹스는 3.90%(135원) 밀린 3325원에, 차바이오텍은 3.51%(700원) 하락한 1만9250원에 장을 마쳤다.
코오롱생명과학은 2.69%(900원) 떨어진 3만2500원에, 코아스템은 2.05%(350원) 하락한 1만6750원에, 네이처셀은 1.22%(110원) 내린 8930원에 거래를 끝냈다.
반면 파미셀은 1.36%(250원) 오른 1만8650원에, 메디포스트는 0.18%(50원) 상승한 2만7200원에 장을 마감했다.
보톡스기업 주가는 등락이 엇갈렸다.
휴젤은 2.16%(1만200원) 빠진 46만2300원에 거래를 마친 반면 메디톡스는 5.91%(8600원) 상승한 15만4200원에 장을 끝냈다.
다른 바이오기업 주가도 대부분 내렸다.
엔지켐생명과학은 7.45%(6900원) 떨어진 8만5700원에, 올릭스는 6.61%(3100원) 하락한 4만3800원에, 티움바이오는 5.54%(850원) 내린 1만4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에이비엘바이오는 4.84%(1500원) 밀린 2만9500원에, 레고켐바이오는 4.74%(2700원) 하락한 5만4300원에, 알테오젠은 4.28%(1만1400원) 떨어진 25만5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은 4.03%(750원) 내린 1만7850원에, 압타바이오는 3.92%(1200원) 빠진 2만9400원에, 인트론바이오는 3.01%(450원) 내린 1만4500원에 거래를 끝냈다.
한올바이오파마는 2.49%(700원) 하락한 2만7400원에, 텔콘RF제약은 0.96%(50원) 내린 5160원에, 인스코비는 0.49%(10원) 낮아진 2035원에 장을 마쳤다.
반면 SK바이오랜드는 3.48%(1150원) 오른 3만4150원에, 헬릭스미스는 2.62%(1600원) 상승한 6만2700원에, 브릿지바이오테라퓨틱스는 2.44%(950원) 오른 3민99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젬백스앤카엘은 0.52%(100원) 높아진 1만9400원에, 셀리버리는 0.31%(300원) 오른 9만6400원에 장을 끝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영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