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김연철 통일부 장관의 사표를 수리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19일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은 19일 오전 10시40분 김연철 통일부 장관에 대한 면직안을 재가했다"고 혔다.

▲ 문재인 대통령.


앞서 김 장관은 17일 남북관계 악화에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

문 대통령은 18일 김 장관과 만찬을 함께 하며 사의를 낸 배경 등을 들은 것으로 전해졌다. [비즈니스포스트 고우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