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새마을금고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계층의 아동과 청소년을 돕는다.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은 13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1억 원을 지원했다고 16일 밝혔다.

▲ 박차훈 MG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 겸 지역희망나눔재단 이사장.


지원금은 복지시설 운영과 급식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식료품 및 결식아동지원 도시락 구입과 마스크·손소독제 등 방역용품 지원에 쓰인다.

박차훈 MG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 겸 지역희망나눔재단 이사장은 “국가적 위기상황 속에서 상대적으로 더 어려움에 처할 수 있는 우리 사회의 미래인 아동·청소년들에게 보탬이 됐기를 바란다”며 “재단의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균형적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남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