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산업이 1467억 원 규모의 아산시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진행하지 못하게 됐다.

금호산업은 13일 공시를 통해 ‘아산시 배방읍 북수리 공동주택 신축공사’ 시행사인 성원개발로부터 사업중단 결정에 따른 계약해지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 서재환 금호산업 대표이사 사장.


이번 사업은 충남 아산 배방읍 북수리 389번지 일원에 공동주택을 새로 짓는 1467억1600만 원 규모의 프로젝트였다.

금호산업은 지난해 7월 공사 도급계약을 맺었다.

금호산업은 “공사 도급계약 이후 인허가 과정에서 사업비 증가로 시행사인 성원개발이 사업을 중단하기로 결정하면서 계약해지를 통보했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