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파워프라즈마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601억6599만 원, 영업이익 36억5265만 원, 순이익 53억54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18.0%, 영업이익은 69.1%, 순이익은 59.6% 줄었다.
 
[실적발표] 뉴파워프라즈마, 팬엔터테인먼트, 이연제약, 동양피엔에프

▲ 위순임 뉴파워프라즈마 대표이사.


팬엔터테인먼트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402억4696만 원, 영업이익 11억7370만 원, 순이익 12억999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204.6% 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을 내 흑자전환했다.

이연제약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315억5787만 원, 영업이익 78억9827만 원, 순이익 59억5058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7.0%, 영업이익은 221.1%, 순이익은 343.6% 증가했다.

동양피엔에프는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654억3198만 원, 영업이익 281억8236만 원, 순이익 209억1212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47.6%, 영업이익은 110.5%, 순이익은 108.8% 늘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은주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