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벤처기업 300곳을 발굴해 육성한다.

경북도는 2024년까지 핵심 기술력과 경쟁력을 갖춘 지역 벤처기업 300곳을 발굴해 집중적으로 육성한다고 9일 밝혔다.

▲ 이철우 경북도지사.


이를 위해 경북 행복기업 혁신펀드 450억 원, 지방 상생 일자리 창출 투자펀드 167억 원, 창조경제펀드 40억 원 등 모두 657억 원을 조성한다.

또 벤처기업 육성자금을 100억 원으로 늘리고 국내외 판로 및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스타트업 투자 매칭데이, 벤처협회 국제박람회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벤처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 연구개발과 일본 수출규제 관련 핵심부품과 소재 개발에 25억 원, 청년 일자리사업 274억 원, 기술개발 20억 원 등을 지원한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벤처·창업기업이 과감히 도전을 해 성장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정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