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그룹이 추석을 앞두고 협력사들에 결제대금을 앞당겨 지급한다.

CJ그룹은 추석을 맞이해 주요 계열사 8개와 협력하는 중소 납품기업에 결제대금 5천억 원을 조기에 지급한다고 25일 밝혔다.

▲ CJ 로고.


CJ제일제당이 1300억 원, CJ대한통운 1200억 원, CJENM 900억 원, CJ올리브네트웍스 600억 원 등 규모로 진행한다.

CJ프레시웨이와 CJ푸드빌, CJCGV, CJ헬로 등도 참여한다.

중소기업 1만2천여 곳이 혜택을 받는다.

CJ그룹 관계자는 “기존 지급일과 비교해 평균 한 달 정도 당기는 것”이라며 “중소 협력사들에 일시적으로 가중되는 자금부담을 해소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