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철호 울산시장이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상을 받았다.

울산시청은 송철호 시장이 12일 서울시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9년 제5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발전대상' 시상식에서 ‘최고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 송철호 울산시장.


한국언론인연합회는 해마다 규제 개혁과 혁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투자 확대 등 지방자치 발전과 경쟁력 향상에 공을 세운 지방자치단체장을 선정해 지방자치발전대상을 수여하고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 송철호 시장과 양승조 충남도지사, 유진섭 정읍시장이 최고대상을 받았다.

송 시장은 민원과 제도개선 전담기구인 시민신문고위원회를 출범하고 전문가와 공직자로 구성된 미래비전위원회를 구성해 시정 방향을 논의하는 등 규제 개혁에 노력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부유식 해상 풍 발전단지, 수소경제, 동북아시아 오일·가스허브 등 다양한 신산업을 추진한 점도 인정받았다.

송 시장은 울산외곽순환도로 건설, 공공병원 건립, 농소-외동 사이 국도 건설 등 대규모 사업의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를 성사하기도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한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