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원태, KCGI 공세에 한진그룹 경영쇄신안으로 응답할까

● 손태승, 매트릭스조직과 인재영입으로 우리금융 체질 바꾸기 분주

● [오늘Who] 고동진, 삼성 갤럭시A에 스마트폰 기술 '실험정신' 담아

● LG화학, 에너지저장장치 면죄부 받았지만 안정성 입증과제는 여전

● 시뇨라, 르노삼성차 노조 파업철회 끌어냈지만 임단협 타결은 먼길

● 포스코건설 라돈아파트 논란의 평행선이 너무 답답하다

● 최종구 윤석헌, 키코 분쟁조정 놓고 이견 보여 해묵은 갈등 재점화

● 미래에셋그룹, 자본비율 낮아 금융당국의 지배구조 압박 더 받나

● 카카오게임즈 수입 '패스 오브 엑자일', 한국 게임시장의 '메기' 되나

● 한화시스템, 상장 앞두고 공정위 제재 유예받을 길 찾을 가능성 확인

● 바이오솔루션과 메디포스트, '인보사 품목허가 취소'의 반사이익 얻나

● 박형구, 중부발전 신서천화력발전소 건설 놓고 주민반대에 고군분투

● 김종갑, 한국전력 '전기요금 원가 공개' 꺼내 정부에 반격카드 보여

● NH농협은행, 화웨이 장비 '고래싸움'에 KT와 전산망 체결 '골머리'

● [오늘Who] 최문순, 의욕 보이는 춘천 레고랜드의 완공이 힘겹다

● 대우조선해양, 방사청 군함 수주해 올해 수주목표 달성 희망 살린다

● 삼성전기, 부품업황 부진을 삼성전자 스마트폰 판매증가 수혜로 만회

● [CEO&주가] '젊은' 이석주, 제주항공 '규모의 경제'로 주가 지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