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가 고객 맞춤형 혜택의 제공을 더욱 강화한 ‘초개인화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인다.

신한카드는 빅데이터, 마케팅, 디지털 역량을 모두 모아 고객 개개인별로 상황에 따른 맞춤혜택을 제공하는 ‘초개인화서비스’를 내놓는다고 30일 밝혔다.

▲ 신한카드 기업로고.


‘초개인화서비스’는 공급자 중심의 데이터를 고객 중심으로 재정비하고 고객의 TPO(시간, 장소, 상황)를 정확히 예측하는 알고리즘과 플랫폼을 기반으로 고객이 필요한 시점에 최적의 맞춤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혜택추천 영역에 실시간 프로세스를 도입해 월 단위 또는 일 단위였던 기존 혜택 제안방식에서 벗어나 하루 안에서도 상황에 따라 맞춤혜택이 변경될 수 있도록 했다.

날씨, 상권 등 외부정보 역시 실시간으로 시스템에 반영돼 그때그때 변하는 날씨 및 지역특성 등이 마케팅 및 서비스에 반영된다.

마케팅 대상을 선별하고 마케팅에 따른 고객 반응을 학습해 프로그램을 개선하는 인공지능 알고리즘도 적용됐다.

신한카드는 ‘초개인화서비스’가 신한카드와 가맹점, 제휴사 및 신한그룹 계열사들이 보유한 다양한 고객서비스들을 연결해 서로의 가치를 높이는 새 사업 플랫폼으로 발전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이번 신한카드가 제공하는 ‘초개인화서비스’를 시작으로 앞으로 고객 개개인을 위한 소비자금융 시대가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최석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