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산업은행 등 채권은행의 자금 지원을 받기 위해 정관 개정을 추진한다.
아시아나항공은 6월27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정관을 개정한다고 10일 공시했다.
아시아나항공이 공시한 임시 주주총회 결의사항은 △발행주식 총 수 개정의 건 △전환사채 발행한도 개정의 건 등 2개다.
산업은행은 4월 말 아시아나항공을 지원하기 위해 아시아나항공의 전환사채 4천억 원을 인수했다.
산업은행이 매입하기로 한 전환사채 규모가 모두 5천억 원이라는 것을 살피면 아시아나항공이 산업은행의 자금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전환사채 1천억 원을 추가로 발행해야 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임시 주주총회에서 전환사채 발행한도를 증액해야 전환사채롤 추가로 발행할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전환사채 발행한도 증액과 함께 매각 과정에서 진행될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대비해 발행주식 총수와 관련된 정관 규정도 개정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6월27일 서울 강서구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정관을 개정한다고 10일 공시했다.
▲ 한창수 아시아나항공 대표이사 사장.
아시아나항공이 공시한 임시 주주총회 결의사항은 △발행주식 총 수 개정의 건 △전환사채 발행한도 개정의 건 등 2개다.
산업은행은 4월 말 아시아나항공을 지원하기 위해 아시아나항공의 전환사채 4천억 원을 인수했다.
산업은행이 매입하기로 한 전환사채 규모가 모두 5천억 원이라는 것을 살피면 아시아나항공이 산업은행의 자금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전환사채 1천억 원을 추가로 발행해야 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번 임시 주주총회에서 전환사채 발행한도를 증액해야 전환사채롤 추가로 발행할 수 있다.
아시아나항공은 전환사채 발행한도 증액과 함께 매각 과정에서 진행될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대비해 발행주식 총수와 관련된 정관 규정도 개정하기로 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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