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국민의 금융 이해력 증진과 평생학습문화 확산을 위해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손을 잡았다.

금융감독원은 22일 서울 영등포구 금융감독원 본원에서 국가평생교육진흥원과 국민의 평생 금융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 금융감독원.


이날 협약식에는 윤석헌 금융감독원장과 윤여각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 등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금융교육 수요 발굴 및 교육실시를 위한 상호협력 △금융교육 콘텐츠, 프로그램 등의 기획 및 개발 △금융교육 시설, 교육자료 등 교육 인프라 공유 △금융교육 참여 활성화와 관련된 홍보 △두 기관의 발전 및 기타 상호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이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국민들의 금융교육 접근성이 높아지고 다양한 계층과 세대에 차별화된 맞춤형 교육 제공으로 금융교육의 다각화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했다.

금융교육 자료를 개발하고 자원을 공유하는 등 두 기관 공동의 활동을 통해 금융교육 인프라도 확충될 것으로 바라본다.

금감원 관계자는 “두 기관은 앞으로 국민들의 금융역량 강화와 평생 금융교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