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금융그룹이 올해 1100명을 신규 채용한다.

우리금융그룹은 10일 보도자료를 내고 청년 일자리 창출과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해 지난해보다 100명 늘어난 1100명을 2019년 신규 채용한다고 밝혔다.

▲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장.


우리금융그룹은 올해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눠 채용을 진행한다.

계열사별 채용 규모는 우리은행 750명, 우리에프아이에스 171명 및 기타 계열사 182명 등이다. 우리은행의 상반기 일반직 채용은 4월에 시작된다.

우리금융그룹은 혁신성장 기업 등 일자리 창출기업에 금융 지원을 대폭 강화하기로 결정한 것에 이어 이번 채용 확대로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리금융그룹은 특성화고 출신 취업준비생들이 안정적으로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특성화고 출신 인재들에게도 더 많은 취업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도 세웠다.

우리금융그룹 관계자는 "일자리 창출문화가 금융권 전반에 확산될 수 있도록 우리금융그룹이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감병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