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식 넷마블게임즈 대표가 월트 디즈니의 마블코믹스와 손잡고 새로운 게임을 내놓는다.
권 대표는 어벤져스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마블 퓨처 파이트’ 게임으로 글로벌시장 공략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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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영식 넷마블게임즈 대표 | ||
이 영상은 44분 정도로 오스트레일리아 애플스토어에서 공개된 iOS 버전용 플레이 영상이다.
마블 퓨처 파이트는 마블코믹스에 등장하는 아이언맨, 캡틴 아메리카, 스파이더맨 등 다수의 영웅 캐릭터들을 육성하며 적과 대결하는 액션게임이다.
플레이어는 3명의 영웅들로 팀을 구성해 스테이지를 공략해 가면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조작은 가상 패드로 영웅을 움직이면서 4개의 스킬과 일반공격을 사용할 수 있다.
넷마블게임즈는 마블 퓨처 파이터를 오스트레일리아 애플스토어에서 먼저 선보였다. 이는 통상적으로 북미와 유럽에 정식으로 출시하기 전에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한 소프트론칭으로 이용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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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넷마블게임즈의 '마블 퓨처 파이트' | ||
마블 퓨처 파이터는 4월 23일 개봉 예정인 영화 '어벤저스2'와 비슷한 시기에 출시될 것으로 점쳐진다. 어벤저스2는 지난해 4월 마포대교, 강남대로 등 한국에서도 촬영이 진행됐다.
넷마블게임즈는 마블 퓨처 파이터와 어벤저스2의 시너지를 노리고 있다.
넷마블게임즈 관계자는 “마블 퓨쳐 파이터는 현재 소프트론칭을 진행중”이라며 “출시일정과 게임의 세부 정보에 관한 넷마블의 공식발표가 곧 있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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