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 주가가 떨어졌다.
29일 삼성SDS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91%(5500원) 떨어진 18만3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삼성SDS가 25일 시장 예상치를 밑도는 3분기 실적을 내놓은 뒤 주가는 3거래일째 하락했다.
삼성SDS의 3분기 실적 부진은 영업일수 감소, 일부 프로젝트 이연에 따른 IT서비스 부문의 매출 감소 때문이다.
또 유가 상승에 따른 항공·해상 운임 상승으로 물류BPO(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의 수익성 악화됐다.
다만 4분기에는 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증권가의 전망이 나오고 있다.
정대로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4분기에는 IT서비스와 물류BPO 모두 계절적 성수기 진입해 삼성SDS는 역사상 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낼 것”이라며 “3분기 부진한 실적과 이를 반영한 현재 주가를 매수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SDS는 3분기 실적이 당초 예상을 밑돌았지만 4분기 실적 개선으로 2018년 영업이익 전망에는 큰 차이 없을 것”이라며 “충분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한 비유기적 성장 전략으로 실적 성장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
29일 삼성SDS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2.91%(5500원) 떨어진 18만3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 홍원표 삼성SDS 대표이사 사장.
삼성SDS가 25일 시장 예상치를 밑도는 3분기 실적을 내놓은 뒤 주가는 3거래일째 하락했다.
삼성SDS의 3분기 실적 부진은 영업일수 감소, 일부 프로젝트 이연에 따른 IT서비스 부문의 매출 감소 때문이다.
또 유가 상승에 따른 항공·해상 운임 상승으로 물류BPO(비즈니스 프로세스 아웃소싱)의 수익성 악화됐다.
다만 4분기에는 실적이 개선될 것이란 증권가의 전망이 나오고 있다.
정대로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4분기에는 IT서비스와 물류BPO 모두 계절적 성수기 진입해 삼성SDS는 역사상 분기 최대 영업이익을 낼 것”이라며 “3분기 부진한 실적과 이를 반영한 현재 주가를 매수 기회로 활용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삼성SDS는 3분기 실적이 당초 예상을 밑돌았지만 4분기 실적 개선으로 2018년 영업이익 전망에는 큰 차이 없을 것”이라며 “충분한 자금력을 바탕으로 한 비유기적 성장 전략으로 실적 성장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비즈니스포스트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