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가 모두 급락했다.
셀트리온 주가는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의 지분 대량 매각으로 급락했고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3분기 실적 부진 영향을 받았다.
23일 셀트리온 주가는 전날보다 8.19%(2만2천 원) 급락한 24만6500원에 장을 마쳤다.
셀트리온 주가는 이날 장 시작과 함께 급락하기 시작했다.
싱가포르 국부펀드인 테마섹은 자회사 아이온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하고 있던 셀트리온 주식 362만5천 주(2.9%)를 개장 전 시간외 대량매매(블록딜) 방식으로 국내외 기관투자자에게 매각했다.
주당 매각가는 전날 종가보다 8.0% 할인된 24만7천 원으로 총 매각대금은 8953억7500만 원에 이른다.
테마섹은 이번 지분 매각으로 셀트리온 보유 지분율이 기존 12.45%에서 9.6%로 감소했다. 테마섹은 앞서 올해 3월에도 셀트리온 주식 224만 주(1.8%)를 매각했는데 이번이 두 번째 지분 매각이다.
이날 외국인투자자들은 셀트리온 주식을 무려 2392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셀트리온은 이날 금액 기준 외국인 순매도 종목 1위였다. 반면 기관투자자들은 이날 셀트리온 주식을 1021억 원가량 순매수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도 7.23%(5800원) 급락한 7만4400원에 장을 마쳤고 셀트리온제약 주가도 5.44%(3800원) 떨어진 6만6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도 6.60%(2만9500원) 급락한 41만7500원에 장을 끝냈다.
이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3분기에 매출 1011억, 영업이익 105억 원을 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0.7%, 영업이익은 48.8% 줄었다.
외국인투자자들은 이날 삼성바이오로직스 주식을 395억 원가량 순매도했고 기관투자자들도 삼성바이오로직스 주식을 223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
셀트리온 주가는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의 지분 대량 매각으로 급락했고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는 3분기 실적 부진 영향을 받았다.
▲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왼쪽)과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
23일 셀트리온 주가는 전날보다 8.19%(2만2천 원) 급락한 24만6500원에 장을 마쳤다.
셀트리온 주가는 이날 장 시작과 함께 급락하기 시작했다.
싱가포르 국부펀드인 테마섹은 자회사 아이온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하고 있던 셀트리온 주식 362만5천 주(2.9%)를 개장 전 시간외 대량매매(블록딜) 방식으로 국내외 기관투자자에게 매각했다.
주당 매각가는 전날 종가보다 8.0% 할인된 24만7천 원으로 총 매각대금은 8953억7500만 원에 이른다.
테마섹은 이번 지분 매각으로 셀트리온 보유 지분율이 기존 12.45%에서 9.6%로 감소했다. 테마섹은 앞서 올해 3월에도 셀트리온 주식 224만 주(1.8%)를 매각했는데 이번이 두 번째 지분 매각이다.
이날 외국인투자자들은 셀트리온 주식을 무려 2392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셀트리온은 이날 금액 기준 외국인 순매도 종목 1위였다. 반면 기관투자자들은 이날 셀트리온 주식을 1021억 원가량 순매수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도 7.23%(5800원) 급락한 7만4400원에 장을 마쳤고 셀트리온제약 주가도 5.44%(3800원) 떨어진 6만61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도 6.60%(2만9500원) 급락한 41만7500원에 장을 끝냈다.
이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3분기에 매출 1011억, 영업이익 105억 원을 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20.7%, 영업이익은 48.8% 줄었다.
외국인투자자들은 이날 삼성바이오로직스 주식을 395억 원가량 순매도했고 기관투자자들도 삼성바이오로직스 주식을 223억 원가량 순매도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승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