궐련형 전자담배 ‘릴’을 만드는 이엠텍 주가가 오를 것으로 전망됐다.
이엠텍은 ‘릴’의 판매처가 전국 편의점으로 확대되면서 창사 이래 최대 수준의 실적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전상용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14일 이엠텍 목표주가를 2만5400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이엠텍 주가는 13일 1만64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릴을 판매하는 편의점은 3월 3천여 곳에서 7월 4만여 곳으로 확대됐다. 13배 판매처를 늘린 셈이다.
릴의 판매회사 KT&G는 2월에 릴과 전용스틱 ‘핏’의 판매처를 서울지역 GS25에서 CU와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이마트24 등으로 확대한 데 이어 6월27일부터는 전국 편의점으로 넓히기로 결정했다.
전 연구원은 “이엠텍은 전국망 확대 판매와 규모의 경제 효과를 볼 것”이라며 “올해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엠텍은 올해 매출 2719억 원, 영업이익 265억 원을 거둘 것으로 추산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39.86%, 영업이익은 94.85% 증가하는 것이다.
이엠텍은 휴대폰용 스피커 및 리시버 제조분야에서 국내 1위 기업으로 지난해부터 릴을 ODM방식으로 제작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릴을 맡는 제품사업부문의 매출 비중은 52.1%, 스피커 및 리시버 제조를 맡는 부품사업부문의 매출 비중은 47.9%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주연 기자]
이엠텍은 ‘릴’의 판매처가 전국 편의점으로 확대되면서 창사 이래 최대 수준의 실적을 낼 것으로 예상됐다.
▲ 궐련형 전자담배 '릴'.
전상용 토러스투자증권 연구원은 14일 이엠텍 목표주가를 2만5400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이엠텍 주가는 13일 1만645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릴을 판매하는 편의점은 3월 3천여 곳에서 7월 4만여 곳으로 확대됐다. 13배 판매처를 늘린 셈이다.
릴의 판매회사 KT&G는 2월에 릴과 전용스틱 ‘핏’의 판매처를 서울지역 GS25에서 CU와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이마트24 등으로 확대한 데 이어 6월27일부터는 전국 편의점으로 넓히기로 결정했다.
전 연구원은 “이엠텍은 전국망 확대 판매와 규모의 경제 효과를 볼 것”이라며 “올해 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엠텍은 올해 매출 2719억 원, 영업이익 265억 원을 거둘 것으로 추산됐다. 지난해보다 매출은 39.86%, 영업이익은 94.85% 증가하는 것이다.
이엠텍은 휴대폰용 스피커 및 리시버 제조분야에서 국내 1위 기업으로 지난해부터 릴을 ODM방식으로 제작하고 있다. 지난해 말 기준으로 릴을 맡는 제품사업부문의 매출 비중은 52.1%, 스피커 및 리시버 제조를 맡는 부품사업부문의 매출 비중은 47.9%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주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