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올해 두 가지 새 게임을 출시하면서 주가를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됐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0일 컴투스의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29.4% 높인 22만 원으로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컴투스 주가는 전날 17만8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안 연구원은 “올해 컴투스가 새 게임 라인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이에 따라 신작 모멘텀, 실적 성장, 단일 게임 할인효과 탈피 등 긍정적 이슈가 컴투스의 주가를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컴투스는 2014년 서머너즈워의 세계적 성공 뒤로 이렇다 할 신규 게임이 거의 없었다. 2016년 1월 출시했던 원더택틱스가 실패한 뒤로 주가수익비율(PER)이 2015년 4월 15.9배 수준에서 2017년 1월 7.1배까지 떨어졌다.
올해 기대작인 스카이랜더스모바일이 3분기, 서머너즈워MMORPG(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가 4분기에 출시되는데 출시 시점이 다가오면서 신작 모멘텀이 부각될 것으로 예상됐다.
안 연구원은 “이 두 개 게임이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되면 고점이었던 2014년 주가수익비율 20배 수준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 주가수익비율을 적용하면 올해 실적 추정치 기준으로 컴투스 주가는 28만2천 원 수준일 것”이라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소정 기자]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0일 컴투스의 목표주가를 기존보다 29.4% 높인 22만 원으로 제시했다. 투자의견은 ‘매수(BUY)’를 유지했다.
▲ 송병준 컴투스 대표 겸 게임빌 대표.
컴투스 주가는 전날 17만8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안 연구원은 “올해 컴투스가 새 게임 라인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것”이라며 “이에 따라 신작 모멘텀, 실적 성장, 단일 게임 할인효과 탈피 등 긍정적 이슈가 컴투스의 주가를 끌어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컴투스는 2014년 서머너즈워의 세계적 성공 뒤로 이렇다 할 신규 게임이 거의 없었다. 2016년 1월 출시했던 원더택틱스가 실패한 뒤로 주가수익비율(PER)이 2015년 4월 15.9배 수준에서 2017년 1월 7.1배까지 떨어졌다.
올해 기대작인 스카이랜더스모바일이 3분기, 서머너즈워MMORPG(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가 4분기에 출시되는데 출시 시점이 다가오면서 신작 모멘텀이 부각될 것으로 예상됐다.
안 연구원은 “이 두 개 게임이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되면 고점이었던 2014년 주가수익비율 20배 수준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 주가수익비율을 적용하면 올해 실적 추정치 기준으로 컴투스 주가는 28만2천 원 수준일 것”이라고 바라봤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소정 기자]










